점·검버섯 제거

레이저로 피부의 튀어나온 병변을 태워 없애는 시술로, 짧고 값이 낮지만 딱지가 앉는 기간이 있습니다.

소요 시간
5–30분
회복 기간
3–10일
필요 횟수
1–2회

어떤 원리인가

탄산가스(CO2) 레이저 등으로 병변 조직을 증발시킵니다. 깊이에 따라 한 번에 끝나기도 하고 나눠서 하기도 합니다. 제거한 자리는 얕게 파이고 딱지가 앉으며, 딱지가 떨어진 뒤 붉은 자국이 몇 주에서 몇 달 남았다가 옅어집니다.

이런 경우에

  • 얼굴이나 몸의 점을 정리하고 싶을 때
  • 나이가 들며 생긴 검버섯, 눈가의 비립종
  • 반복해서 걸리거나 자극받는 위치의 병변

주의할 점

  • 모양·색·크기가 최근 변한 점은 제거 전에 진단이 먼저입니다 — 태워 없애면 조직 검사를 할 수 없습니다
  • 딱지를 억지로 떼면 자국이 남습니다
  • 자외선 차단을 게을리하면 제거 자리가 오히려 색소침착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시술 후 관리

  • 딱지가 떨어질 때까지(보통 7~10일) 연고와 밴드를 유지합니다
  • 떨어진 뒤에도 3개월 이상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합니다
  • 붉은 자국은 시간이 지나며 옅어지므로 서둘러 덧시술하지 않습니다

일반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